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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의원, "아산시 생활체육시설 누구 위한 것이냐"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0/23 [09:41]
▲ 조미경의원이 생활체육 체육시설 사용규정의 문제점에 대해서 시정질의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조미경 의원이 지난 22일, "아산시 생활체육시설은 누구를 위한 시설"이냐고 따져 물었다.

 

조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통해 "아산시 일원화 되어있지 않는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대상, 업무협약서 등의 체결이 1인 1생활체육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는 아산시의 미래지향적 방향과 상충된다"면서 지적했다.

 

또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아산시민들을 위한 시설임에도 그 시설의 주로 사용자라 해 시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들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넘겨주고 있다"며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66개 아산시 생활체육 중 세부별 관리운영 위탁협약서를 통해 시설관리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 협약서들을 원본대조필해 모두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부시설은 24시간 시민대상 무료개방을 원칙으로 하는 체육시설임에도 사고에 대한 민·형법상 책임은 모두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맹단체에서 지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인수인계시 비품파손 배상책임도 고스란히 책임을 가맹단체에게 지어져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체육시설이용에 따른 형평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생활체육인들의 시설이용 만족도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2020년부터는 지자체장 체육회장 겸직금지법으로 양대 체육회 운영방법의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체육시설 유지관리와 균형적인 예산편성에 합리적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많은 협안과 대안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아산시 체육시설은 오롯이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몫이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는 인구비율 중 약 5%는 장애인들로 구성돼 있고, 2018년부터 조미경 의원이 장애인 체육예산편성의 불합리성을 지적해왔던 바, 2019년 추경예산에 많은 부분을 보완해 2018년 대비 112%에 준하는 예산이 증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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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3 [09:4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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