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재영 의원, "혐오시설 밀집지역 주민들 악취로 고통" 대책 촉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0/22 [11:59]

 

▲ 최재영 의원이 온양4동 혐오시설 밀집지역 악취문제, 시도11호(남성리~샘마을APT구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대하여 시정 질의를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최재영 의원이 온양4동 혐오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악취문제를 들고 나왔다. 그는 "어떠한 방안으로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악취 해결방안과 친환경 에너지타운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연간 43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고 연 30여 차례 국내·외 환경관계자의 견학지로 활용되고 있다"며 "악취로 인한 쾌적한 공간이 조성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찾아오겠느냐"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100세 시대 인근주민이 악취로 겪는 고통을 감안, 삶의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도11호 남성리에서 샘마을 APT구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지금까지 지연된 사유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도로는 아산시가 마땅히 설치해주어야 하는 기반시설로서 기본임에도 기본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십수년간 통행하는 2만5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게 살 기초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또 자료사진을 제시하며 "인근 7개 아파트가 있으며 1만7000여명 출·퇴근 인원이 무슨 생각을 갖고 이 도로를 이용할지 생각해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건설도시국장은 "전체 335m구간중 160m 구간은 주택건설사업자 시행구간으로 도로과, 도시계획과, 주택과 등 관련부서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0/22 [11:59]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