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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달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조정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08:01]
▲ <아산시청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가 11월 1일부터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 폐지 및 배차시간을 조정해 운행한다.

 

구체적인 노선별 운행계획은 ‘아산시버스정보시스템’,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778번·779번 버스노선은 폐지되며, 503번 노선은 감회, 510·512번, 990번·991번 노선의 배차시간 조정 등 해당 시내버스 이용자는 반드시 버스 운행 현황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조치는 올해 중순부터 65세 및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교통정책 시행으로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이용증가에 따라 현재의 배차시간으로는 정상운행이 불가능해 이뤄졌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객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운행에 따른 주행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부득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감차 및 감회 상황은 전국적인 사항으로 지난 8월 28일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충남·세종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노사간 합의한 사항을 토대로 결정됐다.

 

또, 2020년 1월 탄력근로제 시행을 앞두고 현행 노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019년 12월 말일까지 운수종사자 추가 채용과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한편, 시는 전국적인 시내버스 업계의 인력부족 현상으로 인해 관내 운수종사자가 타시군으로 인력이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업계와 시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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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1 [08:0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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