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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18일 ‘손뜨개 아지트 溫!’ 수료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10/18 [14:41]
▲  수로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 온양문화원 제공>   © 아산뉴스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이 18일 2층 사랑방에서 오전‘손뜨개 아지트 溫!’ 수료식을 가졌다.

 

온양문화원은 어르신문화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총 30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고령화 시대 활기찬 노년 문화의 창출로 손 뜨개질을 통한 기존 수혜 위주의 복지를 넘어 사랑과 나눔 실천을 바탕으로 기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사회 참여의 기회, 성취감 고취를 위해 준비됐다.

 

특히 온양온천의 상징인 ‘온궁이’인형을 떠서 만든 작품은 아산시평생학습축제장에 전시돼 아산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액 기부하게 된다.

 

정종호 원장은 “눈도 어두우신데 한올 한올 뜨신 물품을 재능 기부한 어르신들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와 앞으로 어르신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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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4:4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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