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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 아산시 재산피해 121건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9/07 [18:17]
▲ 오세현 시장이 7일 이번 태풍과 관련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아산뉴스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아산지역의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

 

7일 오후 4시 현재 아산시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는 121건으로 이중 공공시설 피해는 36건, 사유시설은 85건으로 나타났다.

 

공공시설 가운데 둔포중학교와 자원순환센터는 지붕이 파손됐고, 그외 가로수와 통신선, 정류장 유리, 가드레일 등이 피해를 입었지만 조치 완료됐다.

 

한전선 단락은 5건으로 이중 풍기동과 용화동 일대 정전은 확인 중이며, 4건은 조치 완료됐다.

 

사유시설은 85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농축산시설의 비닐하우스 2개동과 축사 4개동이 피해를 입었고, 건물의 경우 창고 4건, 공장 1건, 원룸 1건, 주택 1건이 피해 접수됐다. 

 

지붕 피해는 모두 25건으로 주택 15건, 창고 3건, 상가 6건, 교회 1건으로 나타났고, 기타 유리파손이 3건, 간판이 25건, 휀스 2건, 담 구조물 등 17건이 피해를 입었다.

 

농작물은 614개 농가 847ha가 피해를 입었다. 이중 사과 94개 농가 111ha, 배 520개 농가 736ha로 나타났다.

 

태풍은 이날 오후 이 지역을 벗어났지만 태풍반경이 커 저녁이나 밤까지 강풍이 볼 것으로 예상돼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인한 강우량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후 2시 기준 최고 강우량을 보인 지역은 인주면으로 44㎜, 최저는 탕정면 24㎜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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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7 [18:1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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