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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
당진·평택항 매립지 충남 귀속 헌법재판소의 합리적 결정 촉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8/29 [15:16]
▲     © 아산뉴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4)은 2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당진·평택항 매립지 충남 귀속 결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안 의원은 “지난 정부의 잘못된 결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며 “아산과 당진시민을 비롯한 220만 충남도민은 자치권 핵심인 관할권에 대해 헌재의 합리적인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할권 분쟁이 잘 마무리되고 당진·평택항 매립지가 상생과 협력, 미래성장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11대 의회에서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련 업무 추진부서를 소관하는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관할권 회복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당진·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갈등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매립지 관할 결정권을 보유하게 된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 장관이 2015년 당진과 아산 등 충남도 관할 상당 부분을 경기도로 귀속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충남도와 당진·아산시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대법원에 행안부 장관 결정 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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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5:1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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