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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승 아산시의원, 29일 의원직 상실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죄송…마음 비우면서 더 성찰하겠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8/29 [13:12]
▲     ©아산뉴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산시의회 장기승 의원(자유한국당, 가선거구, 사진)이 29일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로 편입될 예정인 지역에 홍보용 의정보고서 5000여부를 사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장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150만 원을 확정했다.

 

현행법상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돼 징역 또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구는 내년 4월 15일 열리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거를 치르게 된다.

 

한편 장 의원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다시 선거를 치루게 돼 죄송하다. 특히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게 해서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송구스럽다. 마음을 비우면서 더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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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9 [13:1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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