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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조례 발의 '줄줄'
김미영 의원,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발의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8/28 [14:53]
▲ 김미영 의원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조례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제214회 임시회 기간 중 김미영 의원(복지환경위원회 소속)이 발의한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아산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조례안이 27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기획행정위원회에 상정된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해에 따른 손해보상의 피보험자를 군복무자, 등록 외국인까지 포함하는 내용으로 아산시민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같은 날 복지환경위원회에 상정된 ‘아산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지원으로 △시장의 책무 △시행계획 △지원사업 △장애인문화예술지원센터 설치 △장애인문화예술인 창작품 우선구매 등으로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증진을 도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례취지를 설명한 김 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의 군복무 중인 청년들은 실제로 거주하고 있지 않아 배제 우려와 등록외국인까지 명확히 명시하여 제도권 안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아산시민의 표기를 구체화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등의 문화예술 활동은 치유와 함께 사회생활 향상, 관계형성 등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라 생각한다"며 "직접 찾아 나서지 못하는 불편함이 이 조례를 통해 해소됨과 동시에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본 조례는 내달 9월 3일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의 최종 의결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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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8 [14:5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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