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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맑은쌀' 원료곡 청아벼 첫 벼베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8/28 [13:54]
▲  오세현 시장이 아산시 농업인과 함께 첫 수확을 축하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 둔포면에서 아산맑은쌀의 원료곡인 청아벼 첫 벼베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둔포면 산전리 김영기 씨 농가의 논 5200㎡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임성동 농협시지부장, 한상기 둔포농협조합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함께 하면서 첫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첫 수확 대상 품종은 중생종인 청아벼로 4월 21일 모내기를 해 130여일 만에 결실을 보았다.

 

수확한 벼는 지역농협에서 전량 수매해 다가오는 추석에 맞춰 ‘아산맑은쌀’브랜드 햅쌀로 전량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벼베기 행사장에서 콤바인을 운전하며 시연을 펼친 오 시장은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아산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노력이 가득한 햅쌀이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는 한가위 밥상에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아산시는 둔포, 영인 지역을 중심으로 전체 150ha의 논에서 추석 명절 출하용으로 청아벼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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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8 [13:5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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