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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의석 의원, "정파 떠나 반성의 마음 갖자"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8/26 [16:23]
▲ 맹의석 의원이 제21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의회 제공>     © 아산뉴스

 

 기본이 무너지고 원칙이 사라지고 있다는 아산시의회에 대한 뼈아픈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파를 떠나 반성의 마음을 갖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은 26일 제21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8대 아산시의회 1년을 정리하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갖고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의원들에게 독려하고 나섰다.

 

맹 의원은 먼저 "제8대 아산시의회가 개원한지 1년이 넘은 시점에 현재 아산시의회는 본인을 비롯해 기본과 원칙이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정파를 떠나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 반성의 마음을 갖고자 지난해 8대 아산시의회 개원시 의원 모두가 낭독했던 의원 윤리강령을 다시 한번 낭독하고자 한다"며 '아산시의회 의원 윤리강령'을 되짚어나갔다.

 

맹 의원은 끝으로 "아산시의회가 좀 더 건전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충심의 발언으로 이해해 달라"면서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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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6:2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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