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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형마트 등 의무휴업일 임시변경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8/26 [14:12]
▲ 아산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유통상생발전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의견을 내고 있다.     © 아산뉴스

 

  - 9월 중 추석 13일과 4째주 일요일 22일 휴업 -

 

 아산시가 8월 23일 유통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추석명절이 있는 9월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임시변경했다.

 

의무휴업일 적용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해 대규모점포(대형마트, 전문점, 백화점, 쇼핑센터, 복합쇼핑몰 등) 중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SSM)로 정하고 있다.

 

시는 유통산업발전법과 관련 시 조례에 따라 매월 2회(2째주, 4째주 일요일) 의무휴업일을 지정해 실시하고 또한, 명절이 있는 달은 2017년 3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결정으로 명절당일이 1일~15일 사이면 2째 주 일요일과 명절 당일을, 16일~31일 사이면 4째 주 일요일과 명절 당일을 쉬는 것으로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중 의무휴업일을 추석 명절당일인 13일과 2째 주 일요일인 8일로 관련 업계에 안내했다.

 

그러나 관련 업계는 최근 대·내외 경기침체와 더불어 온라인몰의 급격한 성장 등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며 추석 직전 대목 휴일인 8일을 22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업계의 의견과 최근 경제 전반의 상황을 감안해 유통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입을 모아 현재 어려움을 이해한다며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가 상생하고, 특히 명절 전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모아지며 임시변경안이 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유통상생발전협의회 결정에 따라 아산시 홈페이지에 임시변경 내용을 공지했다.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이 부분을 숙지해 이용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 의무휴업일 적용대상은 대규모점포(대형마트) 4개소와 준대규모점포 10여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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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4:1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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