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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특례보증 큰 인기…6개월만에 36억 소진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8/14 [17:26]
▲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해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 이하‘신보’)이 손잡고 최저임금 인상과 대외여건과 맞물리며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36억규모로 추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아산시와 신보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올해 2월경부터 시행된 이 사업이 지난 7월말 기준 157건, 35억8900만원이 지원되면서 자금이 거의 소진됐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신용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아산시가 신보에 3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최대 12배까지 지급보증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시는 신보는 지난 2013년도 최초 협약이후 2017년까지 2억원(24억 보증)하던 것을 2018년부터 3억원(36억 보증)으로 높이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기 유동성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왔다.

 

올해는 저신용(5등급 이하) 소상공인과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처음 도입 실시됐다.

 

한편 특례보증에 대한 신청 및 절차, 보증기간 및 상환방식 등 세부문의는 신보 아산지점(☏041-530-38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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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4 [17:2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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