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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국산 둔갑행위 집중단속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16:57]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아산사무소(소장 임정식, 이하 ‘농관원’)가 이달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국산 둔갑행위 등 원산지·양곡표시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근절에 나선다.


농관원 아산사무소는 이를 위해 원산지 수사전문가로 구성된 충남 기동단속반과 합동반을 편성하고,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거짓표시 하는 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통신판매 모니터링 등 단속 정보도 사전 수집하고, 원산지가 의심되는 경우 시료를 채취해 유전자분석을 실시하는 등 과학적인 분석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반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인 거짓표시 위반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통해 무거운 처벌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표시하지 않은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아산농관원 관계자는 "추석 제수용 농산물을 구입하기 전 농관원 홈페이지의 원산지 식별정보를 활용하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www.naqs.go.kr ⇒ 농식품정보 ⇒ 원산지 식별정보)며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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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3 [16:5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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