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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署, 자살 기도 30대 남성 구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8/11 [17:32]

 아산시 관내 한 공장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아산경찰은 지난 8일 23시경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자살예방센터의 신고를 접수 받은 뒤 엄모 경위와 한모 경사가 긴급 출동, 연기로 가득찬 공장 내부 컨테이너 건물에서 의식을 잃은 A씨를 발견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제적인 이유로 자살을 결심하고 번개탄을 피웠으나 마지막 순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평소 알고 있었던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19)로 통화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직접 A씨를 구조한 한 경사는 "자살은 개인의 일이 아닌 사회적 문제"라며 "현재 시행되는 ‘자살예방법’에 근거해 여러 가지 국가적인 지원이 있다. 혹시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은 꼭 전화해 도움을 받아보라"고 권유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24시간 :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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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1 [17: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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