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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2019 과학수사 체험캠프’ 개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8/09 [10:39]
▲ 9일 오전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에서 열린 '2019 과학수사 체험캠프'에서 초·중등 학생들이 가상의 사건현장에서 발견한 지폐를 자외선을 이용해 위조지폐임을 감별하는 실험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순천향대 제공>     © 아산뉴스

 

 순천향대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교내에서 법과학대학원 주최로 ‘2019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의 학생과 중·고등학생, 일반인으로 구분해 6명 이상의 단체신청자 184명, 초등학생 222명, 일반인 187명 총 593명의 신청자가 참가하게 되는 이번 캠프는 오전과 오후 하루 두차례씩 총 20회가 열리며, 각 세션마다 30명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특강 60분, 체험 120분, 질의 응답 30분 등으로 구분돼 ‘단체체험’과 6인 1조의 ‘조별체험’으로 나뉘어 오전에는 9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 오후에는 2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각각 3시간 30분씩 열린다.

 

공학관 3층에 위치한 ‘혈흔형태분석실’에서는 ▲실리콘으로 도구가 남긴 흔적 본뜨기 ▲정전기를 이용한 족적 채취 ▲자외선을 이용한 위조지폐 구별 ▲관찰한 증거물을 이용한 범인 추리가 체험위주로 진행된다.

 

또, ‘증거분석실’에서는 ▲시약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지문 찾기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보이지 않는 지문 찾기 ▲형광분말을 이용해 지문카드 만들기 ▲편광현미경을 이용해 범인의 의복 찾기를 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한다.

 

‘모의법정’에서는 ▲모의 범죄현장에서 증거 찾기 ▲시약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혈흔 찾기 ▲루미놀 반응을 통한 진짜혈액 구별 ▲혈흔형태 분석을 통한 범행도구 추리 등이 긴장감 속에 진행된다.
 
김정식 법과학대학원장은 "과학수사 체험캠프는 초·중등생들에게는 과학수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청소년과 일반인에게는 CSI직업에 대한 진로탐색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범죄수사에서의 사례를 이론과 실험을 통해 체험함으로써 과학수사에 대한 인식제고는 물론 이 분야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수사 체험캠프는 2019년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고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이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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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0:3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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