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일본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 본격 운영
 
강광호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19:11]
▲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5일 청사 내에 일본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일본 수출규제(한국 수출우대국 제외)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산시가 대일의존도가 높아 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어려움 해소에 나선 것.

 

지난 2일 일본 각의(국무회의)에서 한국에 수출하는 전략물자 1194개 품목에 대해 포괄허가에서 개별허가를 거치도록 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 의결되자 시는 현장에서 일본 수출 규제 애로신고 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피해현황과 애로 건의사항을 수렴키로 했다.

 

아울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는 동시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일본의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이 아산시에 몰려 있는 만큼 시는 충남도에 관련 정책추진에 우선 지원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신고 접수된 사항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파악해 정부와 충남도 대책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시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수립하는 등 정책수단을 최대한 동원할 방침이다.

 

한편 일보 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041-540-2644)는 야간 및 휴일에도 당직실과 연계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매출감소 등 피해가 구체화되거나, 피해가 예정된 기업들의 애로·건의사항을 24시간 받을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8/06 [19:11]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