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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착공…1일 50톤 처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08:32]
▲ 아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조감도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7일 재활용 선별장을 선진화된 생활자원회수센터 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 삽을 뜬다.

 

기존 재활용 선별장은 지난 2002년 건립돼 각종 생활 재활용 쓰레기를 분류 선별하고, 재활용품을 판매해 시 재정 수입 증대와 자원 재활용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현재 아산시는 인구증가와 포장용기 사용 증가로 재활용 쓰레기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재활용 선별장의 노후화로 생활 재활용쓰레기 선별률 및 운영 효율성 저하와 작업 여건은 열악해 근로자의 보건 및 안전에 대한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아산시는 환경부와 충남도에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하면서 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국·도비 약 42억 원을 보조 받아 총 112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기존 노후시설과 장비 교체로 1일 처리 능력이 기존 30톤에서 50톤으로 확대돼 선별률이 크게 높아지고 열악한 작업환경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종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판매 수입금 증대로 아산시 재정 건전성 향상과 자원 재활용 공공성 확보에도 더욱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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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6 [08: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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