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종이 없는 간부회의 정착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8/05 [11:46]
▲ 유병훈 부시장이 종이 없는 국소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종이 없는 회의문화 개선과 보고 위주로 운영되던 회의를 부서 간 공유와 협업체계 구축 중심으로 개선돼 운영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5일 부시장실에서 진행된 국소장 책상 위에는 각자의 행정노트 1권과 타 부서에 협조를 바라는 사항 두세 장이 전부였다.

 

일반적으로 회의자료를 취합해 참석자 전원에게 프린트해 나눠주는 보고형식을 거치는 것이 아닌 각 국소장이 현안사업을 간단히 설명하고 타 부서에 협조를 필요로 하는 사항을 요청하는 방식이다. 물론 참석자들에게 유인물은 배포되어 있지 않았다.

 

아산시 간부회의는 지난 3월 오세현 시장이 회의 주관부서에 간부회의 운영방식을 “시정 전반에 대한 공유와 점검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하고 특히, 국소 간 협업 시스템 강화로 행정누수를 최소화 해 달라”는 당부 이후 이같이 변경됐다.

 

시는 4월부터 시장 주재 간부회의는 월 2회에서 1회로 축소하고, 국소장 참석 간담회를 2회 실시하고 있다. 부시장 주재로 실시되던 간부회의 및 간담회는 5회에서 4회로 변경되고, 시정 현안에 대한 추진 점검 및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업무를 종이 없는 문서로 공유 토론하는 형식으로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한편 유병훈 부시장는 이날 국소장 간담회를 통해 시책구상보고회, 둘레길 사업, 150만 그루 나무심기, 도시개발 주민공청회, 아산시민대상 등에 대한 부서별 협조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보건소에 대해서는 자살 예방을 위해 부서별로 1건 이상씩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한일관계에 있어 아산시는 삼성, 현대 등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많은 만큼 아산지역에 대한 정부와 충남도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산의 대상기업이 지원 등에 누락 되는 일이 없어야 하며,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8/05 [11: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