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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늘어난 KTX선로 긴급 살수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8/05 [09:57]
▲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가 지난 3일 폭염으로 KTX선로가 휘어져 열차운행에 지장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급수지원에 나섰다.

 

이날 장재119안전센터 및 배방119안전센터의 펌프차 1대, 탱크차 1대가 천안아산역으로 출동, 선로 온도를 낮추기 위한 살수작업 등 긴급복구 작업을 펼쳐 열차운행을 정상화시켰다.

 

아산소방서는 이와 함께 폭염에 의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소방 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축산농가 및 에너지 취약계층 급수지원 △119무더위 쉼터 운영 △온열응급환자 신속 병원이송 등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김성찬 서장은 "폭염기간 동안 시민들은 기온이 높은 낮 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주변에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서늘한 장소로 이동시킨 후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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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5 [09:5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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