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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7/31 [14:28]
▲ 오 시장이 배방읍 북수5리 침수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30일, 배방읍 북수5리, 신농뜰 등의 침수구역과 배미동 태양광 자전거도로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한 점검차 이뤄진 것으로, 아산시는 이번 집중호우 때 강풍을 동반한 평균 201㎜의 강우를 기록했다. 특히 배방지역은 시간당 최대 63㎜, 총 247㎜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오 시장은 북수5리 현장을 방문해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하수도정비 사업을 검토하고, 이어 신농뜰 침수피해 현장에서 주변 농경지 침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태양광 자전거도로 방문 현장에서는 강풍 취약시설인 태양광시설 점검과 함께 보행자도로 보완 및 안전과 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폈다.

 

오세현 시장은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 중 집중호우, 강풍 등에 의한 재해취약지역의 사전점검과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후속 조치 역시 철저히 해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상습침수구간인 배방읍 일원(공수리, 북수리, 구령리)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9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하고 2020년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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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1 [14:2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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