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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15명 적발, 개인별 20만원 과태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7/25 [16:19]
▲ 아산시 자원순환과 직원 등이 클린하우스 시설 점검 및 불법투기 단속을 벌이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깨끗하고 청결한 아산을 만들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오전 5시 30부터 3시간 동안 클린하우스 시설점검 및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했다.

 

쓰레기 배출장소 환경개선을 위해 설치한 클린하우스에 일부 주민들이 쓰레기를 잘못 버려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민원이 이어지자 쓰레기 수거 전 이른 아침에 공무원 등 단속반 40명을 투입했다.
 
시는 이날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봉지에 쓰레기를 버린 15명을 적발하고 개인별 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유종희 자원순환과장은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쓰레기가 다른 곳에 배출된 쓰레기보다 종량제봉투 사용률도 높고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배출 편의성도 높다는 것을 이날 점검 조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43개소인 클린하우스를 올해는 10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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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5 [16:1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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