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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폭염으로 인한 사망 '보험 혜택' 제공
 
강광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07:59]
▲ <아산시청 전경>     © 아산뉴스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열사병으로 사망할 경우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아산시는 그동안 폭염대비 현장점검,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무더위 쉼터 283개소 운영, 도로변 그늘막 설치, 버스 환승센터 냉방장치 설치 등 폭염에 따른 안전 조치를 취해왔다.

 

보험가입대상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으로 전입신고시 자동 가입된다.

 

보장 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등 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자연재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농기계 상해사망시 1000만원 한도 내 지급된다.

 

특히, 자연재해 사망 보장에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시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재난재해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보험 안내는 시민안전보험 콜센터(1522-3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갑작스런 사고나 재난을 당했을 때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예상되는데 가운데 폭염으로 인해 불행한 일을 겪은 시민에게 보험 혜택 제공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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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07:5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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