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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폴리텍대학, 12일 국제기술봉사 발대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7/12 [18:51]
▲ 2019년 몽골 해외봉사단 발대식(장우영학장 앞줄 왼쪽 네 번째) <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 아산뉴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장우영)는 12일 몽골 해외봉사단 파견을 위해 국제기술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산업설비학과장 김인규 교수를 단장으로 인솔 교수 3명, 학생 18명,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에 따르면 몽골 27번 학교는 몽골 울란바타르 중심가에서 약 20분가량 떨어져 위치하고 있다. 전체 학생 2950명, 교사 111명, 학교 관계자 45명이 재직하고 있다. 1976년 몽골 군인병원 숙소로 사용하던 곳을 교실 3개의 학교로 설립하고, 27번 학교는 한 학교가 아닌 동일 행정구역내 3개소의 학교를 통칭한다.

 

몽골 해외봉사단은 아산캠퍼스 7개 학과가 참여하여 강의실 보수 작업과 도색, 학교의 열악한 난방과 배관시설 정비, GPS태양광 시계설치 등의 교육환경시설 개선과 학생들과 연계한 전자, 자동화, 전기, 기계, 용접, 설비, 영상촬영・편집 등의 기술지도와 학용품 및 체육용품을 기증하고 올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몽골 학생들에게 기술의 가치를 알리고, 아산캠퍼스 학생들에게는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협동심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캠퍼스는 2016년 한국폴리텍Ⅳ대학이 실시한 찐룽(Chun Long)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오래되고 낙후된 학교 교실의 내⋅외부 벽, 창문의 도색, 전기시설정비, 컴퓨터 시설 정비, 태양열 시계 설치, 칠판 교체 등과 같은 기술봉사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

 

발대식에서 장우영 학장은 "20년 전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시대에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도움을 줘야하는 시대가 됐다"며, "한국폴리텍대학 학생과 교수를 중심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과업대상지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가지고 오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사업을 지원하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산학사업부장 안종복 교수는 "철저한 업무분장과 수행 내용 숙지를 통해 효율적인 분업과 결속력 있는 협력을 이끌어내고, 현지 대사관과 KOICA 현지 사무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몽골 해외봉사단은 12일부터 21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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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18:5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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