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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론 투입, 먹노린재 긴급방제
 
강광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08:35]
▲  드론을 이용한 방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돌발병해충 드론 긴급방제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방제 드론 7대, 광역방제기 1대로 구성된 드론 긴급방제단을 띄워 지난달 29일부터 먹노린재 다발생 지역인 염치읍, 도고면 등을 중심으로 70여농가, 289필지, 73ha 긴급 방제해 벼 재배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멸강나방 주비래(飛來)지역인 아산시 선장면 가산리, 신문리 제방 갈대숲 주변에 멸강나방 유충이 다량 확인돼 광역방제기 1대를 투입해 제방 4.2km구간을 긴급 방제했다.

 

시는 돌발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해 3월  ‘아산시 돌발병해충 드론 긴급방제단’을 구성했으며, 주요 발생의심지역의 돌발병해충 발생상황을 사전에 예찰해 초기 확산을 막고 있다.

 

돌발병해충은 발견 즉시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537-3823)으로 연락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먹노린재는 고온성 해충으로 벼 친환경 필지 및 전년도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확인되고 있으며, 이상고온 등으로 인해 최근 2∼3년 사이 발생빈도 및 개채수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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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8:3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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