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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돈 회장, "스포츠 '골볼' 알리는 기회"
'2019 충청남도 골볼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 8개팀 실력 겨뤄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16:33]
▲  김영돈 충청남도장애인골볼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아산뉴스

 

 '2019 충청남도 골볼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5일 김영돈 충남장애인골볼협회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선수 및 심판, 장애인 가족, 후원업체 등이 함께한 가운데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골볼협회와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아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돈 충남장애인골볼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골볼은 정식 체육 종목이 된 지 30여 년이 지났고, 지난해 8월에는 골볼실업팀까지 창단됐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증진을 도모하고 골볼이라는 스포츠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시고,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경기에는 아산시지회A, 아산시지회B(어벤져스), 아산시장애인체육회(공굴러가유), 천안시지회, 공주시지회(우리는 하나), 논산시지회, 홍성군장애인체육회A, 홍성군장애인체육회B 모두 8개팀이 출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결과 천안시지회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아산시지회B(어벤져스)가 차지했다.

 

한편 골볼은 각 3명의 선수로 구성된 두 개의 팀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팀당 최대 3명의 교체선수를 둘 수 있다. 경기는 18.0m×9.0m의 실내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센터라인을 기준으로 두 개로 나뉘어진다.

 

각 팀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자기 팀의 하프코트를 지켜야 한다. 경기방식은 각 팀이 바닥을 따라 손으로 던져 상대팀의 수비를 뚫고 상대 골라인에 공을 통과시켜야 한다.

 

골의 재질을 경질고무로, 공안에 있는 구슬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뚫려 있다. 경기규정은 IBSA(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의거해 진행된다.

 

▲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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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만의 선수대표와 오준환 심판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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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 이소희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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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6:3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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