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복기왕 전임시장, 정장 지급은 '부적정'
충남도감사위, 감사 결과 발표… 비서실 직원 등 근무복 구입 '주의' 처분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7/04 [17:47]

 충청남도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가 4일 아산시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결과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아산시장 재임 당시 비서실 직원들에게 옷을 사준 것은 부적정한 것으로 행정상 ‘주의’처분이 내려졌다.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르면 피복은 업무성격상 제복착용(작업복)이 불가피한 경우에 해당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자에게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아산시 총무과는 2016년 4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시장실 비서실장을 포함한 비서실 직원 8명과 각 실국장실 직원 11명에게 근무복 차원으로 정장 및 블라우스 등을 7차례에 걸쳐 총64벌, 2930만원(1벌당 남성 60만원, 여성 30만원)어치를 구입해 지급했다.

 

또 2016년도에는 피복비 예산 1400만원 대비 240만원 초과된 1640만원을 지출했고, 2017년도는 피복비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음에도 27벌, 129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위는 아산시는 앞으로 예산편성 및 집행에 관심을 기울여 제복착용(작업복)이 불가피한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자에게만 피복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라며 주의를 요구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04 [17:47]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