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환경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환경친화도시 추진 위한 국외 벤치마킹
아산시, 프랑스·독일 방문, 대기질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등 선진사례 견학
 
강광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07:46]
▲ <아산시청 전경>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기후변화대책과 직원, 시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7월 3일부터 12일까지 8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는 민선7기 아산의 주요 정책목표 중 하나인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이 목적으로,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 자료 수집 ▲대기질 개선·관리 정책, 측정망 데이터 활용, 월경성 대기오염물질 대응, 대기오염 모델링 분야에 대한 해외동향 파악 ▲선진국 미세먼지 중점 대기질 개선정책 우수사례(수소경제, 수소·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조사 ▲주민참여 재생에너지 수입배분과 관리 행정 시스템 ▲수소위험성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및 시민교육 등의 선진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이를 위한 기관 및 단체 공식방문은 총 8회 예정으로, 프랑스에서는 신재생에너지조합, 환경·에너지 지역·부서간 이사회, 파리시청 환경부 등을, 독일에서는 프라이부르크 시청, 프라이부르크 혁신아카데미 등을 방문한다.

 

공식방문에서는 재생에너지 산업과 정책을 위한 각계각층의 협력, 대기오염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 환경산업과 태양경제, 친환경 교통정책, 집단분뇨처리 시설로 인한 갈등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 목표가 성공적으로 실현된 지역도 찾아간다. 지열에너지 활용 생태도시로 유명한 바티뉼에코시티,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진 프라이부르크 중앙역, 소비에너지보다 생산에너지가 많은 프라이부르크 신시청사, 세계 최초 태양열에너지 주택단지, 축산바이오가스플랜트 등도 견학한다.

 

로마시대부터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온천 지역 바덴바덴을 찾아 치료 개념의 온천 산업을 살피는 한편, 알자스 와인가도의 관광산업 등 온천의 도시이자, 도농복합도시인 아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방문도 예정돼있다.

 

오세현 시장은 연수 준비 회의에서 “더 큰 아산이라는 민선7기 목표는 단순한 외양적 성장이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혜안을 길러 민선5·6기 때부터 이어온 환경친화도시 아산의 위상을 정립하자”고 당부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03 [07: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온양농협 송악농협 인주농협 탕정농협 배방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 영인농협 선도농협 염치농협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