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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복 의원, "저잣거리 운영에 따른 '갈등' 해결책은 뭐냐"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7/01 [18:42]
▲ 심상복 복지환경위원장이 행감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제시를 통한 행정의 변화를 주문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인 심상복 의원이 제21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유산과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대안제시를 통해 행정의 변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심 의원은 "최근 외암민속마을과 연계한 저잣거리 운영이 주민들 간 갈등양상으로 번지는 등 다수민원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해결방안이 있느냐"고 묻고 "저잣거리 운영을 두고 최근 빚어진 주민과 상인, 행정간에 벌어진 마찰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외암민속마을은 아산의 대표적 관광 상품으로 이와 연계해 조성한 저잣거리 또한 장점을 최대 부각시켜 먹거리 뿐만 아니라 살거리, 볼거리도 제공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며 "이와 유사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심 의원은 또 저잣거리 내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로컬채소만 판매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주말 외암민속마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함에 있어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운영의 재검토를 강조하는 등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많은 관광객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를 즐겨 찾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보건소 감사에서는 "심뇌혈관 질환자의 갑작스런 응급상황시 주변가족이 초기에 조치할 수 있도록 가족대상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해 주길 바란다"며, "성인병(고혈압, 당뇨)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 문자서비스 등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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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18:4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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