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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둘레길' 시민 500여 명 첫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6/29 [10:08]
▲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아산 둘레길 단계별 추진 사업’ 의 힘찬 시작으로 28일 현충사 및 방화산 일원에서 현충사 둘레길 안내판 제막 및 걷기행사를 가졌다.

 

금년 5월부터 조성된 현충사 둘레길(4.8km)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충효정신이 깃든 곳으로 아산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중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3.1만세 봉화시위 · 백암리 산성터· 현충사 소나무 숲 등 자연자원과 더불어 향토사적 이야기 거리가 많고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걸을 수 있는 트레킹 길로 조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함께 내딛는 아산 둘레길 첫 발을 내딛는 의미로 지역 주민, 초등학생, 유아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500여명 참여했다.

 

숲길 걷기와 더불어 산림레포츠, 생태체험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둘레길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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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9 [10: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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