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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역할 '톡톡'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6/28 [14:01]
▲ <아산시청 전경>     ©아산뉴스

 

 아산시의 ‘아산형 긴급복지지원사업’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실직, 단전·단수, 과중한 의료비 발생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을 대상으로 생계·주거비, 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아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보건복지부, 공동모금회 긴급지원 등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왔으나 다양한 사유로 기존 복지서비스 연계가 불가능하거나, 이미 지원을 받았더라도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아산형 긴급복지지원사업’을 내놨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아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시행, 6월 현재 96가구에 7600만원을 지원해 아산시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

 

지원금은 지정기탁후원금 2억7000만원으로 운영된다. 후원금은 (주)KCC의 2억원을 시작으로 경찰대총학생회 82만원, 천안센텀병원 500만원, 강승록(더샤이) 200만원 등 지역사회에서 위기가구 해소에 공감하는 기업과 개인,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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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8 [14:0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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