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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상 의원, "청사 위치 오락가락, 피해는 오롯이 주민 몫"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27 [13:15]
▲  건설도시위원회 이의상  의원이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관련해 질의를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이의상 의원이 이번 2019 행정사무감사에서 온양5동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대한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의원은 26일 가진 공공시설과 행감을 통해 “수년 동안 청사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된 온양5동은 몇 회에 걸쳐 신축장소가 이리저리 변경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진통이 따랐으며 갈등만 부추기는 꼴이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위치선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채 행정의 입맛에 따라 수시로 뒤바뀌는 것은 절대적인 행정의 오류이고, 그로인한 피해는 오롯이 주민의 몫”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 의원은 “청사 신축은 향후 먼 미래를 내다보고 현실적인 대안을 갖고 심도있는 접근과 움직임이 필요한 사안으로 심사숙고하는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도로과 감사를 통해 “현재 설치돼 있는 보행신호 음성 안내장치의 유지관리가 미흡하고 본 장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또한 낮은 실정으로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ㅏ

 

이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 설치한 보행자 음성 안내장치가 방치되고 있는 것은 예산낭비로 충분한 홍보를 통해 적정수준까지 높여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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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13:1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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