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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의원, "보험예산 남는 것은 홍보부족 때문"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26 [16:12]
▲ 김희영 기획행정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보험제도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희영 의원이 지난 25일 제213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서별 보험가입 3년간의 현황에 대한 자료를 받고 잘못 추진된 업무를 추궁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각종 보험제도로 이·통장 단체상해보험, 수출중소기업 단체보험, 자원봉사 종합보험, 체험안전보험, 농기계대여보험, 도민안전보험, 자연재해보험 등 상당히 많은 보험제도가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한 뒤 "그러나 도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등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사고로 보상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가 많이 있음에도 보험예산의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했다는 것은 홍보부족도 한몫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혜대상자가 보험혜택을 최대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회의 또는 문자서비스, 아산톡톡 등 SNS을 이용한 공격적인 홍보 방법을 적극 검토하기 바란다. 보장내역·청구방법 등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행정의 적극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각종 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보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고 강조한 뒤 "날로 증가하는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아산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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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16:1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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