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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더하기 대화', 도고·신창·온양5동 편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6/12 [17:47]
▲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1일 도고면·신창면·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를 개최했다.

 

도고면의 지난 4월 ‘화합의 마을’(해비타트)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 어려움에 따른 소화전 추가 설치 요청 건과 관련, 시는 최근 가압장 설치공사를 완료해 총 3개소 소화전 운영이 가능함을 밝히고, 목조건물 특성을 고려 소화전 추가 설치를 소방서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도고저수지 쓰레기 불법투기 관리 및 공중화장실 조성 요청에 관한 건의에는 감시단 예산을 각 읍면동으로 재배정해 지역주민이 관리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도고면 미담사례자로는 한국전쟁에서 남편을 잃고 평생 혼자 살며 어렵게 모은 돈 1천만 원을 기부한 이언년 어르신과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조창숙 행복키움추진단 위원이, 우수사례로는 민관 협력을 통한 ‘화합의 마을’ 화재 신속 복구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신창면에서는 아파트 밀집지역 공공도서관 건립에 대한 건의와 외국인 증가에 따른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건립 요청이 있었다. 시는 부지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작은도서관 2개소를 추가 개관해 공공도서관 건립 전까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5월 공사 착공, 올해 8월경 시범운영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신창면 우수사례자로는 폐지를 주워 장학금 등 나눔활동을 펼치는 새마을지도자인 김종갑 주민자치위원이, 우수사례로는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협력사업인 다문화프로젝트 구성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온양5동에서 주요 건의로는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의 조속한 신축과 집중호수시 갱티고개에서 초사동 하류 방향으로 유입되며 발생하는 상습 침수와 도로파손에 따른 초사1통 배수로 확장 요청이 있었다.

 

시는 현재 용화 남산지구 공공청사 부지와 현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를 놓고, 주민 의견 수렴 중이라 답했다. 침수 지역에 대해서는 도로로 유입되는 우수를 신속 처리할 수 있는 배수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미담사례자로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윤란영 여성자원봉사단원이, 우수사례로는 아산시 유일의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여성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온양5동 사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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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7:4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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