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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전문가, 가공 현장서 양곡표시 지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6/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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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아산사무소(소장 임정식, 이하 농관원)이 가공공장에서 양곡표시 지도에 나선다.  

 

농관원은 농식품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는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영세 양곡 도정업 쌀 품질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관원은 수십 년의 정부관리양곡 검사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농관원 검사관 출신 퇴직공무원을 공모 절차에 따라 쌀 품질관리 전문위원으로 금년 2월부터 10명을 선발했다.


전문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전국 각지의 영세 도정업체 약 785개소에 대하여 연 3회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하여 지도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쌀 품질관리 전문위원들은 고령이거나 규모가 영세한 양곡 도정업자를 대상으로 쌀 표시사항 및 품위(등급),검사 방법 실습 교육, 양곡관리법령 등 가공·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법령 등을 지도한다.

 

‘영세 양곡도정업 품질관리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1년 사이 쌀 등급표시 이행률이 대폭 향상돼 소비자 알권리 확보에 기여했다는 외부평가에 따라, 금년에는 ‘전문위원’을 증원하고, 활동 지역도 확대해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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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1 [13:5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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