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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승 아산시의원, 항소심서도 '당선 무효형'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7:18]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장기승 의원(자유한국당, 가선거구, 사진)에게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내려졌다.

 

대전고법 형사3부는 10일 장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장 의원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한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다.

 

장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차 자신의 지역구로 편입 예정된 지역에 지인을 통해 홍보용 의정보고서 5000여부를 사전 배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현행법상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돼 징역 또는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장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후 행보에 대해 "변호사와 상의 중이다. 곧 상고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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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7:1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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