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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걱정
 
시인/수필가 김병연   기사입력  2019/06/10 [14:43]
▲ 시인/수필가 김병연    ©아산뉴스

돈이 많으면
걱정이 없을 것 같지만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

 

그래서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 했다

 

그러나
돈 좋은 걸
모르는 사람은
바보와 성인군자뿐이다

 

그렇지만
걱정 없이 사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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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4:4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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