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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더하기 대화’ 둔포·음봉·탕정면 편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6/10 [14:26]
▲ 아산시 둔포면 희망 더하기 대화가 진행 중이다.<사진= 아산시 제공>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3일 둔포면·음봉면·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를 개최했다.

 

둔포면에서는 2009년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으로 편입되는 과정에 폐쇄된 석곡2리 경로당 신축 건의가 있었다.

 

이에 부지확보 등 시와 주민이 공동으로 대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둔포리 일원 주차난에 대해서는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미담사례자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IT교육 등으로 어르신의 노후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성영환 석곡1리 경로당 사무장이, 우수사례로는 둔포 원도심과 신도심의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둔포 면민의 날 행사’가 소개됐다.
 
음봉면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등 교통 수요 대폭 증가에 따른 음봉~천안 성환 간 4차선 확장에 대한 조기추진 건의가 있었다.

 

시는 700억 원이 넘는 상당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밝히고, 2021년부터 시행되는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공조해 충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미담사례자로는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강사로 재능기부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고기선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우수사례로는 반찬 배달, 어르신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반찬나누기 사업’과 관내 기업인 오마샤리프화장품의 ‘어르신 염색봉사’가 소개됐다.

 

탕정면에서는 아산 대표 관광명소인 지중해마을 주차장 부족 문제와 공영화장실 조성에 관한 내용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시는 5월 말 1500㎡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주차장 부지 관련 소송이 종료되면 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또 주변 공원부지에 공영화장실 조성 협의가 있었으나 인접한 주민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다며 부지 선정 등에 있어 주민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담사례자로는 급식봉사, 반찬나눔, 말벗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류인원 류가본가 대표와 무상 전기 공사, 어르신 행사 후원 등의 나눔을 하는 최병석 ㈜신흥ENC 대표가 소개됐다.

 

우수사례로는 새마을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청사 민원주차 공간 만들기, 삼성디스플레이(주)와 주민간 소통협의회 운영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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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4:2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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