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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여름 바다-2
 
시인/수필가 김병연   기사입력  2019/06/05 [07:56]
▲ 시인/수필가 김병연    ©아산뉴스

시원한 바닷바람에
즐거운 파돗소리에
하아얀 물보라에
맘 설레는 여름 바다

 

여름 바다엔
사랑이 꽃피고
낭만이 숨쉬고
청춘이 춤을 춘다

 

흘러간 청춘이
한없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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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07:5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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