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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하키 종목' 아산 유치
아산시, 14억 투입 7월 말까지 국제적 수준의 시설 현대화 완료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06:58]
▲ 선장학선하키장서 중국사천성 하키팀과 시청팀간 교류 훈련 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아산시 제공>     © 아산뉴스

 

 아산이 하키 메카도시의 명성을 전국에 떨쳤다.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하키 종목의 아산유치가 확정된 것.  

 

올해 전국체전은 서울잠실 종합운동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펼쳐진다. 이중 하키 남녀일반부, 남녀고등부 4개 전 종목이 2016년 제96회 전국체전에 이어 3년만에 아산 선장학선하키장에서 열리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14억 원을 투입해 선장학선하키장을 7월 말까지 국제적 수준으로 시설현대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체전 하키종목은 선장학선하키경기장에서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사전경기,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본경기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시는 전국 최고 권위와 규모로 평가받는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유치해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규모 스포츠대회의 유치를 통해 숙박, 요식업 분야 등에 20억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3회 대동령기 전국하키대회를 기반으로 2020년 하계 동경올림픽과 연계해 국내외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장소로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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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06:5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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