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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하반기 인사 앞두고 인사원칙 밝혀
"학연, 지역 고려치 않아… 일·성과·능력 중심의 인사를 최우선 목표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6/04 [18:39]
▲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사진)이 지난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열린 6월 월례모임에 참석해 시민 유공자를 표창하고 인사원칙에 대해 언급했다.

 

오 시장은 먼저 외부감사, 을지태극훈련, 충남도민체전 종합 2위 쾌거 등에 동료공직자와 아산시 체육회 등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하반기 인사를 앞두고 내부청렴도와 관련한 인사원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선, 오 시장은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17개 읍면동을 방문해 진행하는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시민들로부터 적극 행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한 부서와 공무원을 칭찬해 달라는 말을 들어 가슴 뿌듯하다"면서 해당 실과를 일일이 언급하고 박수를 보냈다.

 

오 시장은 적극 행정과 협업으로 현안을 해결한 사례로 ▲도로과 도로시설팀의 천안∼아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 관련 현충사 지하차도 박스 상판 지역 대표 상징 조형물 설치, 아산IC 부지 내 도로개설사업 국토부 협의 ▲허가담당관 무허가 축사적법화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관련 적극적인 행정처리 ▲허가담당관 건축허가팀의 염치 석두리 마을회관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상이점을 협업으로 문제 해결 ▲교통행정과의 중앙도서관 주차장 문제 아산경찰서와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등을 꼽았다.

 

시는 연초에 진행되던 연두 방문의 관행 틀을 깨고 5월 말에서 6월 초에 실시하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시급한 사항은 올해 예산에 반영해 바로 시행 조치하고 나머지 사항은 내년 예산확보계획 수립을 통해 순차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 대해 "일방적 질의답변이 아닌 지역의 미담, 수범사례를 전 시민과 함께 공유해 아산시민의 긍지를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하나하나 소중히 귀담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확보로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내외부 청렴도 평가에 대해 “조직 상하 간의 소통과 직원인사는 내부의 청렴도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취임 시 강조했듯이 직원인사에 특정 편 가르기나 학연, 지역은 고려하지 않는다. 언제나 엄격하게 일, 성과, 능력 중심의 인사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인사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특히 기초자치단체는 현장서비스가 중요하다”며 "민원 접점부서, 집행부서, 현업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내부 검토해 격려하고 발탁하겠다"고 인사기준을 설명했다.

 

한편 오 시장은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를 대비해 무더위 쉼터 점검과 재난대비 시설물 점검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바란다"고 당부한 뒤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펼치는 주역은 우리 동료공직자"라며 "일찍 다가온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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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8:3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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