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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중국 대학과 교류 확대 강화
3일, 中 윈난대학교와 학술, 교수, 학생 교류 등 폭넓은 우호협약 체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6/04 [13:50]
▲ 서창수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앞줄 왼쪽)과 리천양(李晨阳) 부총장(앞줄 오른쪽)<사진=순천향대 제공>     © 아산뉴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3일 중국 현지에서, 윈난성(雲南省) 쿤밍시(昆明市)에 위치한 윈난대학교((雲南大學校)를 방문해 학술, 교수, 학생 교류 등을 골자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충청남도 김용찬 행정부지사 및 도청 관계자, 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 관계자, 윈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 대학 우호협약의 주요골자로는 ▲교수, 연구원의 상호방문, 교류, 연구 등의 학술연구 협력활동 ▲학술잡지, 출판물 등 교환과 연구성과, 교육변화 상황 교류 ▲우수학생 상호파견 중장기 및 단기학습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진행 등이다.


특히, 학생교류관련 분야에서는 ▲단기방문 견학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 ▲합작교육 프로그램 ▲대학원 진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리천양(李晨阳) 윈난대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윈난대학교는 역사가 깊은 대학으로 2017년에 중국에서 선정한 42개 세계일류대학건설고등교육기관 중 하나로 윈난성 대표대학 중 하나이다”라며 “이번 교류협약 체결을 통해 학생, 교수 단기방문교류 뿐만아니라 농업, 관광, IT분야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창수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양 교의 교육교류를 위해서 힘써주신 충청남도 김용찬 행정부지사 이하 도 관계자와 윈난성(雲南省)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윈난대학교 참관시 교육인프라를 보면서 대내외적으로 얻은 명성과 평가가 당연한 결과라고 느껴질만큼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향대학은 병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분야가 발전한 대학으로 의료관련 학과가 특성화 되어있고, 지역에는 유수 IT 관련기업들이 있는데 이와 연계된 IT관련 학과도 매우 우수한 학과로 평가받고 있는 것 또한 강점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이번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양 국 지자체의 응원 아래 양 교가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부총장은 이들 윈난대학교와 대학관계자, 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 관계자가 함께 한 자리에서 순천향대의 강점과 특성화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국 정부의 '211 프로젝트' 윈난성 중점대학인 윈난대는 특히 생태학과 국제교류 분야의 강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이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은 충남도 국제통상과에서 기존에 쿤밍시와 진행하였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윈난성(雲南省) 쿤밍시(昆明市)에 위치한 윈난대학교(雲南大學校)는 1922년에 개교한 공립종합대학으로 학부생 1만6천여명, 대학원생 8천여명으로 중국 국가지정 우수대학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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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3:5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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