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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더하기 대화', 온양3동·온양4동 편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6/03 [08:08]
▲ <사진= 아산시 제공>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5월 28일 온양3동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를 진행했다.

 

온양3동은 활발한 도시개발이 이뤄지는 한편, 행복키움추진단을 중심으로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동네복지 공동체를 실현해 오고 있다.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올 정도로 복지허브화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대 조성에 관한 건의와 관련, 오 시장은 청사 바로 옆에 있는 견인차량 보관소를 2020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로 이전 후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종동 A마트 진출입로 확장 건의에 대해서는 마트 측과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우회전 차로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온양3동 미담사례로는 행복키움추진단 총무를 맡고 있는 이경희(58)씨와 행복키움추진단 부단장인 장성준(52)씨가 소개됐다. 두 사람은 행복키움추진단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펼친 공로가 인정됐다.

 

우수사례로는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 위안 행사’와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중점관리 가구와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행복키움두드림데이 운영’, 축제 등을 통해 상생협력하고 있는 ‘여수시 중앙동과 자매결연 교류협력 다양화’ 등이 발표됐다.

 

▲  <사진=아산시 제공>   © 아산뉴스


 온양4동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녹색도시로 성장하는 도농복합도시 아산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며, 환경과학공원 등이 소재해 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시민체육관 주차장 부족 및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과 환경과학공원 주변의 교통정체에 따른 아산대교·환경과학공원 일원 도로확장 문제가 언급됐다.

 

시민체육관 주차장 문제와 관련, 오 시장은 부지와 예산 문제, 마을안길 인접토지에 대한 토지사용 승낙 등 지속적인 검토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과학공원 인근 도로확장에 대해서는 올해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며 사업비를 꾸준히 확보하여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온양4동 미담사례로는 새마을협의회 총무를 맡아 나눔과 봉사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변현숙(41)씨가 소개됐다.

 

우수사례로는 친환경에너지타운 마을기업인 ㈜아산크린과 협약을 맺어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세탁서비스와 주1회 반찬 나눔배달 활동을 펼치는 ‘행복키움추진단이 있어 더 행복한 온양4동’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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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3 [08: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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