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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집중단속
6월 한 달 동안 주택가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변 등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5/31 [06:56]
▲ <아산시청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여객, 화물 등 사업용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근절하기 위해 6월부터 한 달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사람 통행량 많은 주택가 밀집지역과 아파트단지 주변 지역 등에서 집중 단속을 진행해 대형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의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안전 위협과 소음, 매연 등으로부터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같은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행위를 말하며, 적발된 차량은 ‘여객·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3~5일) 또는 과징금(10~30만원) 처분을 받고 타 지역 차량은 관할관청으로 이첩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초사동 일원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해 밤샘주차 문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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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31 [06:5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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