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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바이러스 일명 ‘칼라병’ 큰 피해 우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5/28 [07:55]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전경     © 아산뉴스

 

 적은 강우일수와 30도를 오르내리는 고온의 영향으로 고추, 오이, 가지 등 채소 병해충 상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추바이러스 일명‘칼라병’으로 인한 고추재배 농가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28일 고추 재배 포장 예찰결과, 고추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체벌레 발생 밀도와 빈도가 높아졌다며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특히 꽃노랑총체벌레에 의해 감염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칼라병)에 감염되면 고추잎 끝이 안쪽으로 말리면서 반점이 생긴다.

 

이어 새순이 괴사되고 과실에는 얼룩덜룩한 반점을 만들어 상품성을 잃게 만들며 심하면 포기 전체가 고사된다.

 

이에 센터는 일명 칼라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농가가 의뢰하면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2분 안에 감염여부 판별이 가능하다며 감염된 고추묘는 조기에 제거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 채소팀 관계자는 “앞으로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오는6월까지 해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농가가 수시로 총채벌레, 진딧물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칼라병 감염 포기는 제거해주고 성분이 다른 2가지 이상 약제를 교차로 뿌려줘야 효과적인 방제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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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8 [07:5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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