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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영 의원, 더 많은 대안학교 마련 주문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4:33]
▲     © 아산뉴스

 

 -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 대책 마련 촉구 -

 

 충남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도 균등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관심 및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충남도의회 여운영 의원(문화복지위원회·아산2·사진)은 17일 제311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여운영 의원은 도지사에게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예산이 학교 청소년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성숙된 모습으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예산지원과 제도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운영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들도 학교의 관심과 보호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상담 및 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운영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에서 세계적인 천재 CEO로 성장한 데이비드 카프처럼 우리의 청소년들도 환경과 여건에 따라 천재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관리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여운영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가 있으나 수용능력과 프로그램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도내에 더 많은 대안학교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여운영 의원은 “지금 당장 대안학교를 신설하기 어렵겠지만 계획을 세워 빠르게 추진해주길 바란다.”며 “도내에 있는 10여개의 비인가 대안학교들을 보완하여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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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4:3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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