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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일원 구도심 시설물 일제정비
 
강광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0:13]
▲  도시환경정비 관련 부서 팀장들이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 하고 있다.<사진=아산시제공>   © 아산뉴스

 

 아산시가 구도심 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미래전략과 회의실에서 도시환경정비 관련 7개 부서(미래전략과, 공원녹지과, 도로과,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과, 도시계획과, 주택과) 실무협의를 개최 일제정비 대상과 지역을 확정했다.
 
정비 지역은 온고사거리~송악사거리 구도심 중심도로 구간으로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고, 도시 노후화에 따른 시민들의 정비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보도 ▲볼라드 ▲불법부착물 ▲가로수·띠녹지     ▲교통표지판 ▲대중교통시설물 ▲가로등 ▲기타시설물 등으로 그간 노후 및 파손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해 왔던 시설물들로 정비 완료 시기는 6월 말이다.

 

시는 경관개선 효과와 시민 호응도 등을 고려해 추후 일제정비 구역을 점진적으로 지정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일제정비는 미래전략과 클린아산T/F팀을 컨트롤타워로 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신속하고 대대적인 정비로 시민 체감도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로등, 신호등, 전신주 등에 아산시 공공디자인을 접목시킨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를 부착해 도시경관 저해의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불법 광고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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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6 [10: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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