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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드림첼린저, 충남장애인농구클럽대항전 우승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5/14 [14:29]
▲     © 아산뉴스

 

 장애인농구팀인 아산드림첼린저가 지난 11일 아산시 이순신 빙상장·체육관(아산시 풍기동 소재)에서 전국의 12개 발달장애인농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2019 충청남도 장애인농구 클럽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장애인농구 클럽대항전은 발달장애인이 농구 경기를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충남장애인농구의 저변확대, 발달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양승조)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농구협회(회장 조철기)와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의 협찬과 뚜레쥬르 아산용화점,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주)에너스킨 코리아, 큰사랑빵굼터, 포텐스포츠, 하이웨이CLUB마트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아산드림챌린저’, ‘아산 빅스’, ‘울산광역시농구단’, ‘김제 지평선농구단’, ‘군포 빅스 시민농구단 A,B팀’, ‘예산 패션’, ‘전북장애인농구협회’, ‘노와길447’, ‘제천 청암학교’, ‘홍성군장애인체육회’, ‘던지면 들어가유(당진)’ 12개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각 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아산드림챌린저, 울산, 군포A, 전북이 준결승을 치렀고 최종 결승에 아산과 군포가 맞붙었다.

 

아산의 선공으로 시작된 결승전은 군포의 회심의 마지막 슈팅을 막아내며 짜릿한 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내내 뛰어난 경기력과 열정을 보여준 아산 드림챌린저의 이승우 선수가 대회 최우수 선수 MVP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MVP를 수상한 아산 이승우 선수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우리가 열심히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최진영 코치님을 비롯한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승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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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4:2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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