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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애로 건의사항 척척 해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5/14 [13:57]
▲ 배미동 삼거리 전봇대 철거 전 모습     © 아산뉴스

 

 아산시가 전봇대까지 옮겨가며 적극적인 기업 활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1월 경제협력협의회 간담회에서 건의된 기업 애로사항 중 하나인 아산배미농공단지 내 ‘전봇대 이설’ 건을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산배미농공단지에 위치한 ㈜나스테크는 국내 대표적인 냉간압연제품 생산 기업으로, 제품 특성상 트레일러가 드나들어야 하는데, 그동안 배미동삼거리에 위치한 전봇대 때문에 제품 출하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공장 출입을 위해 트레일러가 전·후진을 반복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까지 제기돼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전신주·통신주가 얽혀 있는 복잡한 사정과 비용문제 등으로 인해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아산시는 우선 ㈜나스테크의 문제를 ‘기업애로 건의사항 관리카드’에 적시해 해당 실무부서들과 공유함과 동시에 경영애로자문단의 검토, 도로과의 현장조사, KT·토지소유주 등과 협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 나섰다.

 

그 결과 문제의 전봇대는 즉시 이설됐으며, 시는 보다 원활한 통행을 위해 향후 교차로 선형공사를 실시한다는 계획까지 수립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50만 자족도시를 꿈꾸는 더 큰 아산은 반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 시에서 해결할 수 있는 애로사항은 더욱 빠르게, 충남도·중앙정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일이라면 직접 발로 뛰어서라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산시는 그동안 제1회 경제협력협의회에서 접수된 총 11건의 기업애로 건의사항 중 배미동삼거리 전봇대 건을 포함한 4건을 처리했으며, 장기적 과제를 포함한 7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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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3:5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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