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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18 글로벌 현장학습 우수사업단 선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5/09 [16:0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지난 8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교육부가 주관한 ‘2018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사업단 시상식에서 교육청 사업단 중 우수사업단에 선정돼 사업운영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과정에서 파견 전 사전교육부터 현장실습에 이르는 생활관리, 학습관리, 안전관리, 테마 있는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했고, 참가 학생 50명 중 군 입대 2명을 제외하고 1명이 국내취업, 47명이 해외취업이 확정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해외 선진 직무능력을 습득하고 해외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이 공동으로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는 교육부가 주도해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학생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직업교육프로그램이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도 교육부 사업에 선정돼 뉴질랜드와 호주에 특성화고 학생 50명을 파견한다.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충남교육청은 글로벌 현장학습의 역사와 성과에서 모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운영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해외에서 자신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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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6:0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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