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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석장리 박물관 특별전 '3D미디어'로 표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9/05/05 [20:16]
▲   © 아산뉴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3일~6일까지 4일간 공주 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에서 '바다를 건넌 선사인들'을 테마로 선보이는 특별기획전을 3D미디어로 제작해 참여하면서 축제장을 찾아 특별기획전을 관람하는 가족 단위 일반인과 학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이번 3D미디어 작품은 구석기시대에 흑요석의 탄생과 한반도로 유입되는 과정을 3D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해 특별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올해 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3D작품 제작을 총괄한 김정기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구석기인의 다양한 행위를 석장리박물관의 고증을 통해 광학식 모션캡쳐 장비를 사용하여 디지털로 재현하였다.”라며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체험과 학습적인 측면에서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첨단장비와 시스템이 잘 갖춰진 순천향대 학예관에 위치한 ‘미디어인사이드(Media Inside)’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산학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이 됐다.

 

이번 특별기획전의 전시 디자인을 총괄한 ㈜시온네트웍(대표 이창배)의 황효현 이사는 “이번 3D미디어 작품은 선사시대의 역사적 고증을 3D디지털로 재현하는 실감형 콘텐츠로 학습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축제는 ‘공주 석장리로 떠나는 구석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 유적을 테마로 6개 분야 23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축제 관계자는 특별기획전은 축제가 종료되는 6일 이후에도 계속이어져 내년 2월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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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5 [20:1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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